목록남미여행 #현금필수 #카드복제 #위험 #현금 (1)
Historia de hoy
DAY32 12월 30일
월요일! 오늘을 드디어 심을 사러 가는날! 심도사고 돈도 뽑고 다해야지! 걸어가기 싫어서 숙소에서 우버를 잡을 후에 클라로 매장 앞으로 내려달라고 했다. 처음에 내린 매장은 그냥 인쇄점에서 심파는 곳으로 현금 만 가능하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당연히 현금이 없었기 때문에 클라라 본매장을 애타게 찾기 시작했다 본 매장은 카드가 되니깐 그럼 그럼 카드 되는 곳으로 가야한다. 본매장에 가서 심을 사고 가장 낮은금액 충전도 하고 재미있게 심을 사다보니 이젠 핸드폰만 가지고 돌아다닐 수 있게됐다. 오예!! 정말 다행이다. 데이터가 있는 나는 정말 천하무적이었다. 천하무적! 심을 사고 나왔는데 어디를 갈까 고민하며 정처없이 걷다보니 관광명소인 시장도 들리고, 그 앞에 엠파나다 맛집도 나왔다. 그런데 그 맛집은 현금..
Telanovella
2020. 5. 29.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