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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a de hoy
DAY11
지민이랑 지민이가 좋아하는 딥디쉬 피자 사먹으로 갔는데 문이 닫혀있었다. 어떻게 된 일일까? 분명히 우리는 시간을 다 확인하고 갔는데 그래서 좀 고민하다 그냥 내가 자주가던 노란 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필레미뇽과 파스타를 시켰는데 역시나 필레미뇽 선택은 옳았다 매우 맛있었다. 파스타는 조금 뿔었는데 새우가 정말 컸다. 뿐 파스타의 매력을 상쇄시킨다고 할까? 그런데 지민이가 못 씼어서 기분이 좀 좋지 못했다. 그래도 이것저것 먹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재미있는 시간이 었다. 무엇이든 여기서 하는건 다 좋은 거니깐 인생이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고. 집에돌아와 지민이는 학교를 가고 나는 마트에 운동삼아 다녀왔따. 수페라마도 들리고 산타 클라라도 가서 트리플초코도 먹고 재미있게 지내다 왔다. 오랜만에 먹어..
Telanovella
2020. 5. 28.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