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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a de hoy
DAY34 1월 1일
생각해보니 오늘은 1월 1일이다. 시간 참 빠르다 지난해에 해피뉴이어 한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흘러서 다시 1월이 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장난아니게 빠르다. 시간이 일년이 어떻게 훅 지나 갔을까? 그냥 지난 일년은 뭘 했다기 보다 빅터와 관련되서 많은 일이 있었고, 그와와 관련해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났고... 빅터 그리고 또..... 지나고 보니 그 시간들은 한 줄로 정리할수있을 것 같다. 빅터가왔고, 빅터가 갔다. 로즈랑 9시 30분에 호스텔에서 출발 하기로 했다. 나는 아침잠이 없는 관계로 아침부터 일찍일어나 아침식사를 먹고 여유있게 시간을 즐겼다. 다시생각해봐도 이 호스텔 참 괜찮다. 왜냐면 계란을 주기 때문이다 요리는 셀프지만 그래도 계란을 주기 떄문이다. 첫날..
Telanovella
2020. 5. 29.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