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ia de hoy
멕시코시티 새우타코 맛집 El pescadito 본문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셀프 외식을 해보았습니다! 동네 맛집으로 소문난 새우타코 맛집!
생선타고 새우타코 퀘사디아등 많은 메뉴가 있지만 나는 새우타고가 제일 좋다! 가격은 48페소로 (한화 3000원) 하나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다. 정말 가성비 짱 타코! 그리고 튀김타코라서 같이먹을 각종 채소와 소스들을 주는데 그게 또 정말 맛있따.
포장주문을 하면 따로 접시를 주는데 거기에 저 많은 종류들을 하나하나 다 넣다보면 마음이 부자되는 느낌이다!
오늘은 아님 말고의 정신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해봤다! 아님 말고 정신 기억하기
그런데 오늘 새롭게 한 일보다 나의 Dear R에게서 오는 문자에 더 행복해지는 나란 사람. 하 갈길이 아주 멀다. 항상 명심하자.
내가 먼저다. 내가 먼저 서야 그 다음이 따라올수있다. 혼자 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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